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수전대 라이브맨 (문단 편집) == 등장 메카 == [[파일:attachment/초수전대 라이브맨/live-ar-buffalo.jpg]] * 머신 버팔로[* 국내명은 머신 라이브.] 라이브맨의 호출을 통해 날아오는 대형 수송선. 상부에 제트 팔콘을, 하부에 아쿠아 돌핀과 랜드 라이온을 수납한다. 아카데미아 호가 행성에 착륙한 후 우주개발에 필요한 각종 중장비를 적재하고 신속한 이동을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무기는 좌우에서 발사되는 미사일(3화에 나온다). 15년 후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의 [[폭룡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등장하기 전까지는, 변형이나 합체 기능이 없는 순수 모함으로서의 기능에만 특화된 최후의 기체였다. 빅스케일 모함 완구로서도 최후의 기체. 다른 기능이 없는 순수 수송기체는 에피소드당 약 17분 정도로 빠듯한 전대 시리즈에서 활약하기가 힘들고[* 모함 메카의 비중 문제는 라이브맨 이전부터 꾸준히 지적되어왔다. [[초전자 바이오맨]] 이후 시리즈는 아예 극 후반부에는 모함으로부터의 출격을 거치지 않고 합체 상태로 소환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모함 메카는 슬슬 끝내도 되지 않을까'라는 의견이 종종 들렸다고 한다.], 완구로서는 두 번째 로봇이 등장하기 전부터 존재해야 하고 첫 번째와 두 번째 로봇 모두 격납할 수 있게 하려면 자연히 사이즈가 커지는데다 완구 설계 자체가 이후의 전개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생기는 등, 여러 현실적인 문제가 겹쳐 기피된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기에 이듬해의 [[고속전대 터보레인저]]부터 변형 및 합체 기능을 가진 요새/초거대로봇으로 노선이 바뀐 듯하다. 완구로는 바이슨 라이너와 사이 파이어도 수납할 수 있지만, 작년의 터보렌저와 마찬가지로 선택식. 즉 라이브 로보로 합체하는 3대인 제트 팔콘/랜드 라이온/아쿠아 돌핀과 동시격납이 안된다. 이조차도 공간 문제로 사이 파이어는 파이어 미사일을 빼고 차체를 줄여놔야 하고, 바이슨 라이너는 상부 모듈을 따로 분리(완구상으로 제트 기어 명칭)해서 상부 제트 팔콘측 격납고에 넣어놓는 식인지라 불완전한 편. * [[라이브 로보]] * [[라이브 복서]] * [[슈퍼 라이브 로보]]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rantortoise.jpg]] * 그란 토터스 라이브맨의 기지. 라이브맨 5인의 이름에 동물이 들어간 것처럼, 기지마저도 동물이 들어가 이름 그대로 거북(tortoise)처럼 생겼다. 행성표면에 설치될 기지로서 설계된 것이었지만, 볼트의 침략을 대비해 전투기지로서 은밀하게 건설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